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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지도과 김기훈 교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촌장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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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익 2018-01-16 14:20

스포츠지도과 김기훈 교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촌장 맡는다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역사상 첫 금메달을 딴 우리대학 스포츠지도과 김기훈 교수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선수촌장에 임명됐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6이날 오전 개최한 선수촌장 위촉심사위원회를 통해 평창올림픽선수촌장에 유승민 IOC 선수위원, 강릉올림픽선수촌장에 김기훈 울산과학대학교 교수, 평창패럴림픽선수촌장에 박은수 서울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오는 23일 평창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메인 선수촌인 평창선수촌에는 설상 종목과 썰매 종목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머물고, 강릉선수촌은 빙상 종목 선수들이 주로 지내게 된다. 선수촌을 대표해 의전을 수행하는 자리인 선수촌장은 대회 기간에 열리는 입촌식에서 각국 대표단과 선수촌 방문 귀빈을 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강릉올림픽선수촌장을 맡은 김기훈 교수는 1992년 알베르빌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계주와 1,000에서 정상에 오르며 2관왕을 차지했고, 1994년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에서는 남자 1,000금메달을 따낸 한국 쇼트트랙의 전설이다. 김기훈 교수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는 쇼트트랙 대표팀 감독을 맡기도 했다.

 


김기훈 교수는 선수와 감독으로 올림픽에 참가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인데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첫 동계올림픽의 선수촌장으로 올림픽에 참가하게 돼 영광이라며,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전 세계의 선수들이 대회 기간 내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내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임명 소감을 밝혔다.

 


우리나라 출신으로는 유일하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멤버로 활동 중인 유승민 IOC 선수위원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남자탁구 단식 금메달리스트로 남자탁구 대표팀 코치 등을 맡았던 선수 출신이다.

 


유승민 IOC 선수위원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당시 선수위원에 출마해 후보자 23명 가운데 2위를 차지하면서 한국인으로서는 문대�에 이어 역�� 두 번째로 IOC 선수위원으로 뽑히는 영광을 차지했다.

 


평창조직위는 올림픽 참가 경험은 물론 IOC 선수위원의 상징성을 고려해 유승민 IOC 선수위원을 평창 올림픽 선수촌장으로 임명했다.

 


박은수(62) 서울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을 선정했다. 박은수 부회장은 법무법인 율촌의 고문과 서울중앙지법 시민사법위원회 위원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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