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취업률 향상 |
- 울산은 약 16만 명이 제조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자동차, 석유화학, 조선해양 등의 분야에서 연간 출하액 216조 원으로 전국의 14.5%를 차지함
- 울산지역 경우 조선산업의 글로벌 경제 위기로 인한 인력 감축으로 지역 사회 실업률이 상승
-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 석유화학, 건설, IT, 사업 지원 서비스 분야 등의 산업체와 사회 맞춤형 학과 사업을 통한 취업률 향상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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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인력난 해소 |
- 16년 현재 울산은 우리나라 인구의 약 2.3%, 110만 명이 거주하고 약 60만 명이 경제활동을 함
- 울산 중소·중견기업 경우 청년층의 일자리 미스매치로 인해 인력난이 심해 회사 경쟁력이 떨어짐
- 산업체 인사 교육 참여 및 현장 위주의 교과 운영과 참여 학생들의 중소·중견기업 직무 체험 제공으로 일자리 미스매치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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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변화 대응 |
- 친환경 자동차와 조선해양 분야와 ICT 융합, 동북아 오일허브, 3D 프린터 등 울산시의 미래 먹거리 산업에 전문 인력 양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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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 일체형 교육으로 전환 |
- OJT 병행 교과, 옴니버스 교과, Challenge Project 운영 및 선진 직업교육센터와 연계된 현장 직무 교육 실시
- 주력산업 관련 500여 개 NCS 직무 중 선택 직무의 정밀 맞춤형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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